“초창기 인더이미지 시절 당시 전무이사는 낮에 그랜드래피즈 거리에서 몇몇 아이들을 보고 '왜 학교에 안 가냐'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우리는 신발이 없어 학교에 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녀는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In The Image의 전무이사인 Ashley Lubbers는 설명했습니다.

화요일에 News 8은 비영리단체의Kalamazoo Avenue에 있는 매장 , 이벤트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수십 명의 아이들이 건강을 챙기고 발차기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러버스는 지난 수요일 행사가 시작된 이후 올해 지금까지 1,700개가 넘는 신발을 나눠줬다고 말했다.

“정말 흥미로웠어요.”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여기까지 왔고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만 얼굴에 미소를 띠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도 기뻐하십니다.

맥도날드는 “기분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신발을 바로 살 필요가 없어서 기쁘고, 신발도 좋고, 백팩도 그렇고 그런 물건도 좋아요."

In The Image는 지역 사회 기부 덕분에 신발을 구입할 여유가 있습니다. 매년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 그룹에 의해 운영됩니다.

자원봉사자인 Rachel Jansheski는 “당신이 누구에게 봉사하고 있는지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별한 상황에서 여러분이 봉사하는 각 어린이, 여러분이 봉사하는 각 가족처럼 그들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학년도에 대해 들떠 있습니다."

이미지 속신발 프로그램Kalamazoo Avenue에 있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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